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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현장을 점검중인 남궁영 행정부지사(사진 왼쪽 두번째) |
남궁영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2일(수) 천안 지역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 복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남궁 부지사는 이날 병천면 서원천 제방 붕괴 지역과 서원1교 도로 유실 현장을 잇따라 찾아 복구 추진 상황을 들었다.
또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용 자원을 집중 투입, 신속히 복구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남궁영 부지사는 또 현장에서 수해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도는 그동안 침수 가옥 청소, 유실 도로 복구, 제방 마대 쌓기, 폐기물 운반 등을 추진, 92%가량 응급복구를 마쳤다.
앞으로는 세부 피해 조사를 마무리 하고, 도로와 하천 등에 대한 복구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6일 천안 지역에는 평균 182.2㎜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병천면은 253㎜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주택 및 상가 침수, 농경지 유실·매몰, 도로·교각 유실 등 219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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