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0일께 유성 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공모 추진

박기성 기자l승인2017.08.0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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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청사 전경

대전시가 유성 복합터미널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을 확정하고 오는 10일(목)께 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

시는 공고 이후 8월 중에 사업설명회를 개최, 9월 경 사업 참가 의향서를 받고, 12월 경 사업신청서를 받아 평가를 거쳐 연내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지침에는 우수 브랜드기업의 사업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터미널 부지 조성원가 이하 공급과 수익성 사업모델 및 파트너사업자 발굴을 위한 충분한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공모기간을 1개월 연장했다.

또 사업수익성 제고를 위해 터미널 사업 공모 이후라도 대전시 정책(안)이 있을 경우 상호 협의해 사업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침을 보완했다.

이외에도 시는 센터 공공시설부지(BRT환승센터, 행복주택, 환승주차장, 유성보건소) 확보를 위해 유성구와 함께 2018년도 본 예산을 확보해 토지보상 선매입에 대한 도시공사 자금 유동성 확보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시 양승찬 교통건설국장은 “유성 복합터미널 사업추진이 중도 해지로 인해 시민들께 걱정을 끼친 만큼, 이런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공모지침서 보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절차 이행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수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전개해 복합환승센터가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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