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활력을 주는 기관으로 거듭날 터”

취임 1주년 맞은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장 박기성 기자l승인2017.08.1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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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구 원장

이창구 대전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이 지난 11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 원장은 ‘책임경영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으로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경영방침 아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구단 조성사업, 일자리카페 꿈터 등 ’청년대전‘ 구현을 위한 현안사업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원장은 취임 후 첫 기업 방문자리에서 사드보복으로 중국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을 만나 “수출계약을 위해 발송되는 샘플제품이 계속 통관에 묶여 있거나, 반송되는 일이 빈번해 힘들다.”는 애로사항을 전해 듣고 중국 심천에 있는 현지 법인회사와 연결해 홍콩을 경유하는 방안 등을 찾아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노력한 바 있다.

이 원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기업 현장방문’과 ‘열린 원장실’ 운영이라는 것.

이 원장은 중소기업 성장의 해답이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일주일에 2~3번은 꼭 기업현장 및 사업추진 현장을 찾아가 기업의 의견에 귀 기울여왔다.

때로는 청년구단 조성현장 등을 방문, 성공적인 사업 추진이 되도록 독려하며 점검하는 한편 지역 우수제품을 원장실에 비치해 내방객들에게 지역 제품을 홍보하는 ‘열린 원장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원장실에 비치된 지역제품을 보고 기관방문용 기념품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한 외부기관과 기업을 연결해 납품이 성사되기도 했다.

이창구 원장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글은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 자본금이다. 이 자본금을 잘 이용한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 라는 글이다.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경청과 화합의 자세로 현장을 통해 해답을 찾아 중소기업에 활력이 되는 창구로써 중소기업지원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며, 오는 10월28일은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개관한지 19년이 되는 날인 만큼 나의 자본금을 활용해 2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지금보다 더 나은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 취임 후 취업지원 성공이 크게 증가해 지난해 1626명의 취업지원 성공으로 직전년도 대비 30% 증가하는 등 좋은 결실에 힘입어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은 2016년 말 대전의 출자․출연기관 중 유일하게 행정자치부장관으로부터「혁신우수기관」으로 선정기도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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