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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영균 사장 내정자 |
제9대 대전도시공사 신임사장에 유영균(58) LH공사 AMC사업단 지점장이 내정됐다.
대전시는 24일(목) 유영균 신임사장 내정을 밝히며 대전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사장후보자 공개모집을 실시해 지원자 9명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사장후보자로 2명을 선정했다는것. 이어 권선택 시장에게 추천한 결과 유 신임사장이 최종 내정됐다고 밝혔다.
유영균 내정자는 85년 LH공사의 전신인 주택공사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수년 간 택지, 주택개발, 판매, 보상 등 많은 실무경험과 함께 보금자리사업을 총괄하고, 인사관리처장, 대전충남지역과 서울지역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LH공사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대전시는 8월 중으로 시의회에 인사청문간담요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임명한다는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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