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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 청사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기정예산 보다 603억원 증액된 2조 222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정부 추경 취지를 감안해 신속하게 편성했으며, 학교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사업비 우선 반영, 미세먼지 대책 및 학교 급식환경 개선 등 학생 건강․안전 관련 예산에 중점을 두었다.
세입 예산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535억원, 자치단체전입금 68억원 등을 편성했고, 세출 예산은 다목적강당 등 학교시설 증축비 79억원, 석면제거 및 노후 화장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 시설비 428억원, 공기정화장치 시범 설치 7억원, 학교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비 16억원 등을 증액 편성했다.
한편,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시의회 제233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안전제고 및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하였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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