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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관장 오병권)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확대 시행하고 있는 매달 마지막 주중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여자’의 일생을 다룬 뮤직드라마 <여자, 그리고 어머니>를 8월30일(수) 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여자, 그리고 어머니>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모여 대중음악, 창작곡, 뮤지컬, 오페라아리아의 대표적인 곡을 선곡해 여자의 일생을 한 편의 뮤직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다양한 장르의 명곡 감상은 물론 음악으로 작품을 쉽게 이해 할수 있으며 관객들에게 소녀에서 여자로, 또 어머니로 성장하는 여성의 삶을 보고 어머니로서의 여성인 당신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이 공연의 또 다른 의미는 지역의 예술단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장르의 결합, 대중적인 코드로 클래식곡을 선보이며 클래식 관객 저변 확대에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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