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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의 이츠수 병 |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영호)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64일간 대전시 병입 수돗물 이츠수(it's 水)의 PET병 디자인 변경 공모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전시 병입 수돗물 이츠수는 2005년부터 제작되어 공익적 목적으로 13년간 시민들에게 제공하여 왔으나 용기 디자인의 세련미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대전시는 2017년 상반기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였으며, 시민 공모전을 통해 물병 디자인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대전 수돗물처럼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는 것이며, 응모자격은 이츠수 공급지역인(대전, 계룡, 세종)시민들과 소재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공모작 중 당선작은 대상 상금 500만 원, 금상 30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00만 원 등 총상금 11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공모작 접수를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www.waterworks.daejeon.kr)에 공모작의 설계도 등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상수도사업본부 마케팅과(전화 042-715-6062)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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