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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이 쌀 기탁자 권만수 씨. |
청양군 목면 지곡1리 권만수(55)씨가 올해도 갓 수확한 햅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
청양군에 따르면 권씨는 올해 첫 수확한 쌀 500kg을 기탁했다.
벼농사를 짓는 권씨는 매년 자신이 생산한 쌀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조손 가정에게 격려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권씨는 “내가 할 수 있는 일로 어려운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도울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석화 군수는 “지역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권만수씨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기탁 받은 쌀은 읍면 경로당이나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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