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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청사 전경 |
대전시 일부 산하기관장 인사가 9월 중 마무리된다.
먼저 지난 8월 초 임기를 끝낸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전 원장의 후임자가 이달 중 임명된다.
이를 위해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사회는 인사위원회를 개최, 후임 원장 후보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인 K모씨와 정당인인 E모씨 등 2인을 선임해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복수 추천했다.
K씨의 경우 오랫동안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이며 E씨는 열린우리당 대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 얼마 전에는 대전의 모 대학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조만간 이들 2명 가운데 1명을 차기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으로 내정할 방침이다.
오는 17일 임기를 마무리하는 대전복지재단 이상용 대표이사의 후임자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전복지재단은 후임 대표이사 선임을 위해 지난달 17일 후보자 3명의 면접을 실시한 후 24일 이 가운데 2명을 대전시에 복수 추천한 바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들 2명 가운데 후임 대표이사로 정관성 전 대전상수도사업본부장을 보건복지부에 승인 신청한 상태다. 이에 따라 정관성 전 본부장의 대전복지재단 대표이사 임명이 확실시되고 있다.
정관성 전 대전상수도사업본부장은 지난 6월, 정년을 2년 앞두고 명예퇴직을 신청했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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