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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여중 청소년의회교실 |
충청남도의회는 8일(금)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산여자중학교 3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여중 학생들은 1일 청소년 의원이 돼 학교 복지 증진을 위한 필수적인 정책을 쏟아냈다. 이 과정에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 원리를 체험했다.
이날 김예진 학생과 구민서 학생은 각각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교칙 제정’과 ‘학생들에게 당당한 미래를!’ 등을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남예진 학생이 두발자유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문하윤 학생과 김민지 학생 등이 찬반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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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여중 청소년의회교실 |
도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의회 참여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리더로서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며 “의회체험교실을 통해 상대방의 의견도 이해하고 존중할 줄 아는 소중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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