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오피니언 리더의 조찬 세미나, 제198차 대전경제포럼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17.09.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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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찬포럼에서 인삿말을 하는 박희원 회장

대전상공회의소(회장 박희원)는 14일(목) 오전 7시 유성호텔 8층 스타볼룸에서 ‘제198차 대전경제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박희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포럼의 강의 주제와 같이,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빅데이터, AI, 로봇공학 등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려는 창의적인 자세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태식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어성일 대전충남KOTRA지원단장, 임창환 대전세관장 등 최근 지역 내 신규 부임한 기관장 소개와 함께, 회원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지원과 홍보를 위해 마련된 ‘회원 기업인 3분 스피치’ 코너가 새롭게 진행됐다.

이번 회차에는 카이스트 문지캠퍼스 내 위치해 차세대 리튬2차전지를 생산하는 스타트업 기업 주식회사 리베스트(대표이사 김주성)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업기업으로 IoT 센서 디바이스 및 센서 칩 제품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엘센(대표이사 박지만) 등 두 개 기업이 특별 소개됐다.

이어진 강의에는 콤비마케팅연구원의 김광호 원장을 강사로 초청, ‘패자부활전, 4차 산업혁명 열차에 탑승하다’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김광호 원장은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 되면서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는다면 현재의 불평등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며 “CEO라면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춰 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더욱 심기일전해 도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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