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갈마2동, 독거 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 추진

박기성 기자l승인2017.09.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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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의 주거환경개선 사업 모습. 

대전 서구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은 편도 암을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67세)을 위해 도배, 장판, 청소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19일(화)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마2동 맞춤형 복지팀이 파랑새봉사단(회장 이창섭)과 갈마2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윤규)와 연계해 마련됐다.

혜택을 받은 이 모 할머니(67세)는 “형편이 어려워 이사을 온 후 25년 동안 한 번도 도배 장판을 교체하지 못했다”라며,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정상 갈마2 동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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