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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로부터 박순길, 임양수, 권흥순, 이연형씨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29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수상자로 박순길 문인 등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9일(화) 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학부문 박순길 ▲시각예술부문 임양수 ▲ 언론부문 권흥순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연형 씨를 각각 올해의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학부문 수상자 박순길 문인은 대전문인총연합회 편집위원으로,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일관되게 다양한 문학활동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면이 높이 평가됐다
시각예술부문 수상자 임양수 화가는 한국미술협회대전광역시지회
회원으로 40여 년간 미술교육가로, 화가로 활동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계에 귀감을 보여주고 있어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언론부문 권흥순 대전MBC 부국장은 32년 동안 방송에 종사하면서 다수의 기획뉴스와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지역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봉사부문 이연형 천양원 원장은 아동양육시설 현장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수준향상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되었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10월 16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문화원의 날 기념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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