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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장을 둘러보는 유찬형 본부장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9월 20일(수) 보령시 신흑동 특별행사장에서 축산농가 3,000여명과 안희정 도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축산관련 단체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충남 좋은 가축 선발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충남 15개 시군별로 한우는 5개 부문, 젖소는 2개 부문 등 총 7개 부문 105두가 출품돼 시군이 부문별로 경합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축산업의 현황, 가축질병 방역 요령 홍보, 시군별 아름다운 농장 및 가축사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축산기자재 전시장, 축산물 소비홍보 시식회, 축산인 장기자랑, 시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며 축산농가가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화합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유찬형 본부장은 대회사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축산업은 농업생산액의 42%나 차지할 정도로 농업·농촌경제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으나, 수입축산물의 증가, 각종 환경규제 강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우와 젖소의 계량성과를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면, 충남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소비자와 국민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받으며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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