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의원, 내년도 지역예산 250억 반영

박기성 기자l승인2017.09.2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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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기 의원

국회국토교통위원회 정용기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전 대덕)은 2018년도 정부예산안에 대전 대덕구 현안사업으로 총 250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지역숙원사업인 ▲회덕IC 신설 설계비 7.4억원 ▲충청권광역철도 건설 10억원을 비롯 ▲도시철도 2호선(트램)건설사업 30억원 ▲철도변 안전환경조성사업(장등천 가도교개량) 52.5억원 ▲주거환경(장동 욕골지구) 개선 12억원 ▲대전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41억원 ▲대덕구 하수관로정비사업 32.4억원 ▲대전1·2산단 처리분구 하수관로 분류화 27억원 등이다.

특히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정 의원의 핵심공약인 회덕IC 신설사업은 그 시작에서 금번 정부예산안 확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위기상황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정 의원의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는 평이다.

이와 관련, 정용기 의원은 “회덕IC 관련 사업비가 정부예산안에 확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회덕IC 정부예산안 확정을 통해 연축지구개발사업의 서막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총사업비 2000억 원대 규모의 충청권광역철도 건설 또한 정 의원의 핵심공약 중 하나로 기존 국철을 활용한 남북축을 잇는 도시철도 3호선 역할과 도시철도 1·2호선과 연계한 철도중심의 광역교통체계 구축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이에 대해 정의원은 “무엇보다 오랫동안 남북으로 생활권이 양분돼 있던 대덕구를 하나로 묶어낼 수 있는 기폭제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해당 사업을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기 의원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대덕구의 인프라 개선을 위해 ’18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에 최선을 다했다”며 “국회국토교통위원으로서 대덕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사업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 확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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