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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는 제63회 백제문화제가 29일(금) 공주 금강신관공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화려한 백제의 옛 모습을 재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안희정 충남지사, 정운찬 전 국무총리 등 각계인사들과 관람객 등이 참석, 축제를 즐겼다.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까지 공주와 부여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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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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