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이야기 서성석l승인2015.08.0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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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덮인 산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한여름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작가의 변 : 서성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감사부장)

 

날은 바늘 떨어지는 듯한 소리라도 들릴 듯 고요한데
산봉우리는 하얗고 차가운 눈을 이고
산허리에는 야생화들이 지천으로 피어난다.
산에서 솟아나는 차가운 샘물을 마셔본 적 있는가.
마음은 또렷하게 깨어나고 속세의 명리는 자취 없이 사라진다.


서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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