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생대회 모습 |
계룡장학재단(이사장 윤종설)은 15일(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림공원에서 ‘제8회 유림공원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유림공원 사생대회는 대전지역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모여 그리기와 글짓기 솜씨를 뽐내는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날 유림공원을 찾은 대전지역 초등학생과 가족 등 약 1,000여명은 ‘10월의 유림공원’이란 주제로 그림그리기와 글짓기를 했고 가족, 연인 등 일반인들도 유림공원 내에 다양한 꽃들을 관람하며 가을축제를 만끽했다.
유림공원 사생대회는 故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이 희수를 맞아 대전 시민을 위해 사재 100억원을 출연해 조성한 후 대전시에 기증한 도시숲 명품공원인 유림공원의 개장을 기념해 계룡장학재단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이다.
![]() |
| ▲ 사생대회 모습 |
유림공원 사생대회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로는 큰 규모인 총상금이 1,160여만원이 책정되어 있어 대전시내 초등학교와 미술학원 등에서 많은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날 사생대회에 참가한 이서연 (흥도초,1학년) 학생은 “국화가 활짝 핀 유림공원을 그리고 함께 온 친구들과 뛰어놀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하늘도 맑고 날씨도 쾌청해 사생대회에 참가한 가족들에게 좋은 나들이 시간이 됐을 것”이라며 “故 이인구 명예회장의 지역사랑에 대한 상징인 유림공원에서 아이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니 즐겁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사생대회 참가 작품에 대해 전문가들로 구성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한 후 시상식과 함께 수상한 학생들의 작품은 별도의 작품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