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6차산업 상품, 대전시민 만난다

농협 하나로클럽, 안테나숍 2호점 개점 미디어대전l승인2015.08.0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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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생협약식

충남도 내 6차 산업 경영체가 생산한 우수 상품이 대전지역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도는 1일 대전시 중구 안영동 농협대전유통 하나로클럽에서 ‘충남 6차산업 안테나숍’ 2호점 개장식을 가졌다.

안테나숍은 신제품 등에 대한 시장 및 수요 조사, 광고효과 측정 등을 위해 운영하는 점포로, 도는 지난 5월 천안 갤러리아 백화점에 설치한 1호점과 이번 2호점을 통해 충남 6차산업 상품에 대한 도시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고,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모색한다.

안테나숍 2호점은 농협대전유통 하나로클럽 1층 매장 21㎡ 규모로, 32개 경영체가 생산한 110개 상품이 판매된다.

주요 판매 상품은 천안 병천순대와 공주 맛밤, 논산 딸기, 서산 아로니아, 금산 흑삼, 서천 모시떡과 김, 태안 소금 등 각 시·군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만들어진 것들이다.

▲ 상생협약식

이날 개장식은 안희정 지사와 도의회 강용일 농업경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최민식 농협대전유통 대표이사, 조권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강현수 충남연구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한 뒤 안테나숍을 살펴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식에 앞서 안희정 지사는 최민식 대표이사, 강현수 원장과 함께 ‘충남 농업 6차산업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내 6차산업 상품 판로 확대와 안테나숍의 효율적인 운영,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것으로, 세 기관은 찾아가는 모니터링과 현장 코칭 등을 통해 6차산업 경영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 홍보 등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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