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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구 오정동 우찾사기동대, |
대전 대덕구 오정동 우찾사기동대(동장 안정봉, 통장협의회장 신영미)는 지난 20일(금) 복지통장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함께 동절기를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복지통장의 역할 강화 및 이웃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촘촘한 안정망 구축’이라는 목표와 ‘오정동 우찾사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맞춤형복지를 제공합니다’라는 주제, ‘관심은 내가, 도움은 우리가, 작은 관심으로 행복한 동네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모 복지통장은 “절실히 도움이 필요할 때 낮선 사람이 아닌 이웃주민들이 찾아와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정말 좋은 제도”라며 “내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는지 한 번 더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영미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 동네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는 기동대 역할은 물론 우리 이웃들의 웃음을 찾아주려 함께 최선을 다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찾사기동대’는 ‘우리가 찾아가요, 사랑합니다’, ‘우리동네 웃음찾는 사람들’을 의미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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