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유찬형 본부장이 김장축제에서 활짝 웃고 있다.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11월 8일(수)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소재 충남본부에서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도회장 임춘수)와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회장 김금자)회원과 다문화봉사단 및 농협농촌사랑봉사단 등 500여명이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는 농협 충남본부가 지난 9월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첫 번째 맞는 김장담그기 행사로, 예년보다 많은 김장 재료를 준비해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했다.
충남관내 우리 이웃과 함께 할 김장김치는 농협임직원 성금으로 운영되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충남본부장 류병관)의 1500kg, 충남농협에서 8500kg 등을 지원받아 총 1만kg(10kg포장 1000포장박스)에 달하는 김장담그기 축제를 펼쳤다.
김장재료는 아산 선도농협 김치공장에서 절임배추와 배추속 양념을 조달해 8500kg(10kg포장 850박스)를 정성들여 김장김치를 담궈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완성김치1500kg(150포장박스)와 함께 16개 농협 시군지부에 인도돼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에 지원했다.
![]() |
| ▲ 충남농협의 김장축제 모습. |
올해 김장시장은 생산량 증가로 가격은 시장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산지 배추재배 농가의 시름은 깊어진 반면 김장재료비 부담으로 가정에서 김장담그기를 고민해야 하는 소외계층에게는 여전히 김장비용이 가계부담으로 작용한다.
유찬형 본부장은 “한참 바쁜 수확철에도 불구하고 각 시군에서 여성리더들이 다문화봉사단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봉사에 동참해 줘 농협농촌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돼 기쁘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가치 헌법 반영 대국민 서명 운동‘에도 함께 동참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재조명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참가자들에게 호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