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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국제아트쇼2017' 포스터 |
‘대전국제아트쇼2017’이 23일(목) 오후 3시 대전무역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오는 27일(월)까지 5일간 펼쳐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전국제아트쇼2017에는 117개의 국내 개인 작가 부스를 비롯해 갤러리 부스 50여 개, 외국작가 부스 14개 등 총 180여개의 부스가 마련되며 국내외 작가 3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술세계를 선보이게 된다.
이날 개막식에 앞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난타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등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대전국제아트쇼2017은 명실공히 대전미술과 해외미술의 교류와 만남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국내외 작가 200여명 이상이 참여해 다양한 미적체험을 할 수 있는 국제미술 박람회다.
특히 대전국제아트쇼는 화랑중심으로 펼쳐지는 아트페어와는 달리 작가 중심의 아트페어로,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아트페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세계적인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동유 작가를 비롯해 서양화가 김배히, 이영우 등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서양화를 비롯해 한국화, 조각, 판화, 공예, 입체, 사진, 서예, 문인화, 전통미술 등 다양한 부문의 작가들 작품이 전시된다.
이영우 대전국제아트쇼 대회장(배재대 교수)은 “오랫동안 많은 준비를 한 아트쇼가 내일 개막한다”며 “이번 아트쇼는 국내외 많은 작가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현대미술의 다양한 작품 경향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과 그림 애호가들이 와서 감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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