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2곳 산란계농장에서 ‘살충제 계란’ 또 발견

박기성 기자l승인2017.11.2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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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이새'(이새농장 : 사진 위)와 '11계림'(계림농장)의 계란 난각표시 사진.

충남 천안과 경북 지역의 산란계 농장에서 생산, 유통 중인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또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천안 2곳, 경북 2곳 등 4개 농장에 대한 검사과정에서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인 ‘피프로닐 설폰’이 검출돼 이들 4개 농장에서 보관중이거나 유통 중인 계란을 전량 회수 폐기 조치하는 한편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당국에 의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4개 농장 계란의 난각 코드는 ‘11이새’(충남 천안 이새농장), ‘11계림’(충남 천안 계림농장), ‘14광신’(경북 김천 광신농장), ‘14청림’(경북 의성 청림농장) 등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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