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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 지진피해 주민들을 격려하는 김부겸 장관.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1일(월) 대전시를 방문한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지난달 14일 대법원 ‘상고기각’으로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이재관 행정부시장이 곧바로 시장 직무대행을 맡은 이후 첫 방문이라는 점에서 김 장관의 대전시 방문에 적지 않은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대전시청을 방문,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환담을 나눈 뒤 중회의실에서 시청 실국장 및 대전지역 5개 구청 부구청장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갖고 대전시의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 김경훈 시의장과도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어 대전청사관리소와 국가기록원 및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을 잇따라 방문해 현안 보고 청취 및 직원들을 격려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세종시 어진동 지방자치회관 건립 기공식에도 참석, 환담을 나눌 방침이다.
김 장관의 이번 대전시 방문과 관련, 대전시의 한 관계자는 “이재관 권한대행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방문”이라며 “격려차원”이라고 커다란 의미를 담지 않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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