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수출 애로사항 현장서 찾는다

도 농기원, 15개 시군 수출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수요조사 미디어대전l승인2017.12.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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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 수출현장 협의회
[미디어대전]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역특화 농식품 수출품목 발굴·육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도내 각 시·군에서 현장협의회를 열고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장협의회는 2018년 수출현장 맞춤형 기술지원과 관련된 충남 농식품수출 연구 및 기술지도 방향 안내와 시군 수출경영체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수출품목 생산자 협의회 출범 등이 논의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술지원 대상을 파악하기 위한 수요조사가 실시된다.

수출현장 애로기술 수요조사는 배, 딸기, 포도,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깻잎, 국화, 프리지아, 새싹인삼, 구기자 등 신선농산물 10개 품목과 인삼류 등 가공식품 10여 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도 농업기술원 김관후 수출지원팀장은 “이번 현장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수출현장 애로기술에 대해서는 교육, 컨설팅, 정보제공, 연구 및 지도사업화 등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수출경영체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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