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최근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로 인한 폭염피해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폭염 대응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폭염상황실을 운영하고 총괄상황반, 건강관리지원반, 노인보호지원반, 시설관리반 등 관련부서 간 T/F팀을 편성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폭염특보 및 피해 발생 시 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통보 및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노숙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보호·관리에 나서 ‘노인 돌보미’를 지정·운영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등 무더위 쉼터 136개소에 대한 운영실태 점검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방문간호담당자를 지정·운영과 함께 폭염환자 응급의료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또 폭염취약 사업장 안전대책과 농축산 피해예방을 위한 현장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최근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노약자와 만성질환자 등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미 실시 중에 있는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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