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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덕 대전도시철도공사 전 사장 |
대전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3일 회의를 개최, 박상덕 전 사장 후임자 선정 작업을 가졌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날 사장에 지원한 C모 전 대전시 국장을 비롯해 K모 LH 비상임 이사, O모 코레일 전 지사장 등 3명의 후보자에 대한 서류 심사와 함께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시철도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오는 6일 이들 3명 후보자에 대한 면접을 가진 후 이 가운데 2명을 추천해 권선택 대전시장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이들 가운데 1명을 사장 후보로 선정해 대전시의회에 통보,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하게 된다.
도시철도공사 사장 선임과 관련, 아직 여러 단계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권선택 시장이 특정인을 낙점했다는 소문까지 무성한 실정이다.
이와 관련, 도시철도공사의 한 관계자는 “임원추천위원회의에서도 그 같은 소문이 논란이 됐으며 이를 두고 위원들의 반발도 있었다”고 우려감을 표시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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