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유성 안심존 ’앱과 함께 안전한 밤길!

유성구, 112와 연결된 비상호출시스템 운영 박기성 기자l승인2017.12.2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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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유성 안심존' 앱 홍보포스터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여성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해 경찰 112와 연결된 비콘과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상호출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궁동 원룸촌과 봉명동 관광특구지역에 시범구축된 해당 시스템은, 비콘(블루투스 송수신기)과 스마트폰앱을 활용, 위급상황 시 전원버튼을 4~5회 누르면 현재위치가 보호자와 경찰서(112)로 전송돼 경찰이 신고지점을 파악해 신속히 출동하는 시스템이다.

구는 비상호출시스템 활용이 가능한 여성안심존 내 가로‧보안등에 비콘(신고 위치 파악 기능) 330개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앱 ‘스마트 유성 안심존’을 구축해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밤길안전 비상호출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로써, 편의점을 활용해 긴급대피할 수 있는 ‘여성안심지킴이집’ 운영과 더불어 ‘스마트 유성 안심존’ 구축으로 범죄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사전 범죄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유성 안심존앱은 밤길을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손에 든 간편 호신용품”이라며, “여성뿐 아니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며 널리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스마트 유성 안심존’ 앱은 비상연락처 설정, 안심구역 보기, 국민행동대피요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전용으로 플레이스토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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