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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관람하며 2017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중구청 직원들. |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해 연말인 12월 30일 직원과 함께 문화동 CGV대전점에서 영화를 보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엔 깨끗한 거리 조성에 노력하는 환경미화원 20여명을 포함해 직원 140여명이 함께 했다.
관람한 영화는 ‘신과 함께’로 최근 누적관객 수 600만을 돌파하며 효와 형제의 우애 등 보편적 가족 정서를 진정성 있게 그려냈단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한 한 직원은 “친한 직원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올 한해 업무로부터 받은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힘찬 새해를 시작할 것 같은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용갑 청장은 “국가 사무 이양으로 기초 지자체의 업무증가 추세에 당면 업무 처리와 함께 주민이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데 노력해준 직원분들께 감사하고, 내년에도 다양한 사기진작 방안으로 일할 맛 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송년인사를 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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