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강화 총력

미디어대전l승인2015.08.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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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보호구역 노면정비

유성구가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강화 사업이 분야별로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유성구에 따르면 더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를 위한 교통시설 개선사업과, 교통 복지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학교 앞 교통시설 정비사업의 경우 복잡한 도로환경으로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았던 98개교에 대해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행로 확장, 고원식 횡단보도 조성, 교차로 알리미 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진잠초등학교 등 4개교를 대상으로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명의 보행교통지킴이가 안전한 시설물 점검 및 개선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또 안전한 교통의식 함양을 위해 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토론회, 불법주정차 단속, 홍보물 배부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교통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을 조기에 마무리 하고 내년에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업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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