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취약계층 위한 사업 펼쳐

서구, 메리츠 화재와 함께… 미디어대전l승인2015.08.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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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난 4월 메리츠화재와 ‘걱정해결협약’을 체결한 이후, 서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생계‧의료비’를 1회 50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 최저생계비 200% 이내 저소득가정 중 생계가 곤란하거나 수술이 필요할 경우 지급하는 것으로, 6월에는 9세대, 7월에는 10세대에 각각 50만 원씩 총 950만 원을 지원했다.

8월에는 저소득 청소년 23가구를 대상으로, 평소 생활고 등으로 자신의 공부방에서 공부하기를 간절하게 원했던 학생들의 꿈을 ‘책상세트’ 구매 지원으로 이뤄주고 있다. 또, 하반기에는 저소득층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는 메리츠 화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주는 복지행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메리츠 화재는 서구와 2015년 4월 ‘걱정해결사업’을 체결한 이후, 서구 지역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업비 50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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