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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종태 서구청장이 애국지사 고(故) '이재인'님 아들 '이희우' 씨 댁을 방문해, 고인의 조국에 대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장종태 서구청장이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11일 애국지사 고(故) 이재인 님의 아들 이희우(78) 씨 댁을 방문해, 조국을 위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애국지사 고(故) ‘이재인’ 님은 일제 강점기 일제 경계가 엄중한 가운데, 농민을 상대로 민족의식과 항일의식을 고취하는 활동을 하는 등 조국을 위해 헌신을 해온 인물로, 1999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으며, 현재는 ‘대전 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에 안장돼 있다.
장 청장은 위문품 전달과 함께,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가족들의 희생으로 우리 후손들이 자유와 평화를 누리며 살게 되었다.”며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으로 전 서구민이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그 정신을 가슴 깊이 되새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8월 14일까지 애국지사 유족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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