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복지서비스 실천에 힘쓸 방침’

최선일 노은3동장 인터뷰 박기성 기자l승인2015.08.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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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일 노은 3동장

인구 33만 명을 넘어선 유성구는 지난달 20일 노은2동에서 행정구역이 분리돼 노은3동 주민센터 개청식을 가진 바 있다.

미디어대전은 최선일 노은3동장을 만나, 지족동과 반석동 일부를 관할하는 인구 3만 명 규모의 노은3동의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노은3동 주민센터 개청과 관련, 최선일 동장은 “주민들을 위해 할 일이 산적해 있어 마음이 급하다”며 “주민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는데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은3동은 현재 인구가 1만 세대, 3만 명에 근접한 실정이다. 2~3년 내에 3만 6000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조만간 영구임대아파트가 입주하는 등 복지수요가 다른 동에 비해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 전담인 3명과 보조인력 2명 등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복지서비스에 대한 상담은 물론 안내, 보살핌,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사람 중심, 행복 유성’이라는 민선 6기 허태정 구청장님의 구정 방향에 발맞춰나갈 방침입니다”

최선일 동장은 이 같은 복지서비스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번 개청식 때에도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했다.

▲ 지난달 개청한 노은3동주민센터 전경.

특히 노은3동은 도농복합지역으로 현장 행정이 더 요구되는 지역이다.

이를 위해 최선일 동장은 자전거 현장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최선일 동장은 “지난번 자치행정담당 시절에도 구청장님을 모시고 유성구 관내 구석구석 다니며 민원을 처리했던 자전거현장행정을 동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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