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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대상 학원의 감소세가 뚜렸하다. |
그 동안 호황을 누렸던 학생 대상 학원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학생 수 감소 등의 이유로 감소한 반면 성인 대상 학원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승현)에 따르면 “동부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원의 경우 상반기를 기준으로 2011년 882개, 2012년 853개, 2013년 804개, 2014년 774개, 2015년 현재 758개로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는 것이다.
학생대상 학원의 경우 이처럼 5년 사이 14%나 감소한 반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직업교육학원은 2011년 128개에서 2015년 155개로 약21% 증가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행정 담당자는 “경제 여견 변화와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학교교과교습학원의 수가 감소하고, 동․서부 교육격차에 따른 학생 수 감소와 더불어 구도심 공동화로 동․서부 학원의 불균형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취업난이 심화됨에 따라 평생직업교육학원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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