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17년 교통수요정책평가 ‘최우수’

승용차요일제 참여율・교통유발부담금 부분 종합평가, 대전 자치구 가운데 1위 박기성 기자l승인2018.01.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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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청 청사 전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대전시 2017년 교통수요정책 평가 결과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하는 등 친환경 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대전시 시책사업 평가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과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의 2개 항목을 평가한다.

중구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적극적 홍보를 실시해 승용차요일제 참여목표 대비 92.3%를 달성하고, 시설물 현지실사에 기초한 교통유발부담금 징수율 97.4%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박용갑 중구청장은 “환경보호를 위해 적극적 참여를 보여준 우리 주민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증가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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