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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경식 전 시의원 |
황경식 전 대전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황 전 시의원은 1일(목) "대전의 뿌리이며 중심지였던 중구가 어느 순간부터 원도심이라는 굴레를 쓰고 황량하게 낙후돼 가고 있고, 이제는 대전안에서도 대덕구, 동구와 함께 소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며 "중구문제의 근원은 관리위주의 정책에 있다. 현재 상태라면 앞으로 4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달라질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 전 시의원은 "이제는 참신한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최대한 낮은 자세로, 그러나 가장 강력한 뚝심의 정책을 펴서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들로부터 사랑받는 황소 구청장 황경식이 될 것을 다짐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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