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기 의원, "시장 선거 출마 여부는 3월 초에 밝히겠다"

박기성 기자l승인2018.02.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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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기 의원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대전 대덕)이 6.13 지방선거와 관련, 대전시장 출마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정용기 의원은 6일(화) 언론에 배포한 자료를 통해 "재선 구청장과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대전 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고 향후 기회가 된다면 소상히 밝힐 비전과 구체적 방안을 갖고 있다"며 "다가오는 6.13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사랑하는 대전을 지속가능한 발전의 세계로 이끌어 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용기 의원은 "무엇보다 지금까지 저를 알아주고 지켜주고 키워주신 대덕구민들께서 저의 시장출마를 동의해 주고 지지해 주실 것인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런 연유로 그동안 누차 밝힌 바와 같이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시민들 특히 대덕구민들의 민의를 살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일부에서는 ‘정용기가 (시장)출마 의지가 없다’, ‘이미 접었다’등의 소문을 유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힌 뒤 이에 다시 한 번 6.13 대전시장 선거와 관련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자체 여론조사를 포함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여론을 수렴함은 물론 ▲ 수렴된 여론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숙고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 그 결과를 정리해서 2월말 임시국회 종료 직후인 3월 초에 발표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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