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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복 동구청장 출마선언 |
이승복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대전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이승복 부의장은 8일(목)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6.13지방선거에 동구청장 출마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출마기자회견문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 고향 동구에서 진정한 변화의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며 “지난 세월, 대전 동구도 20여 년간 대부분 보수정당 소속의 행정가 아래 인구, 산업, 기업, 주택, 지역경제, 동네상권, 도시환경 등 대부분이 쇠락하고 슬럼화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동구도 퇴보의 세월을 끊고 변화의 반환점을 돌아야 한다.”며 “새 인물 새로운 리더십으로 교체해야 동구는 활력 있고, 발전하는 동구로 전환된다.”고 지적했다.
이 부의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속도 있는 추진으로 새로운 도시, 안전한 동구를 만들겠다'는 등의 6대 정책과제도 제시했다.
1965년 동구 신안동에서 출생한 이 부의장은 대전경실련 집행위원장, 대전대학교 경제전문가과정 주임교수 및 대전MBC 아카데미 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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