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행복!' - 2018 WINTER FESTIVAL '설렘'

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축제...21일부터 25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박기성 기자l승인2018.02.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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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윈터페스티벌 포스터

지난 2007년부터 대전시민과 애호가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온 대전예술의전당 윈터페스티벌이 올해는 <설렘>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맞이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5개의 단체 음악, 연극 등 다섯 작품을 2월 21일(목)부터 25일(일)까지 5일간 선보인다.

연극, 클래식기타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창으로 구성된 이번 축제는 완성도 있는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예술의전당 관계자들은 자신감을 내 보이고 있다. 공연일정과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1(수) 오후 7시 30분 : 아리타의 풍경소리 (부제 : 개야 짖지 마라), (극단 자유세상)
앙상블홀에서 펼쳐지는 이 공연은 일본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공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만든 다큐 형식의 연극이다.

▲ 22(목) 오후 7시 30분 : 마음의 울림, 손 끝에 담아(더샵기타앙상블)
이번 공연은 비틀즈의 명곡과, 낭만주의 시대 행진곡을 기타합주로 편곡하여 연주한다. 감성적인 기타선율에 우리악기 해금과 보컬이 어울림을 더하고, 윈드차임, 스네어 드럼, 카혼 등 퍼커션과 안무가가 함께하는 역동적인 무대도 만날 수 있다.

▲ 23(금) 오후 7시 30분 : 첫 울림(한국전자통신연구원 챔버오케스트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연구소들 중 유일하게 지난 2013년 아마추어 챔버 오케스트라(ECHO: ETRI Chamber Orchestra)를 결성, 활동하고 있는데 이번 연주회에서는 영화음악,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그리고 심포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24(토) 오후 5시 : 겨울연주회(CMSO)
CMSO(Chungnam Medical Symphony Orchestra)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출신의 의사, 간호사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관현악 연주단체다. 이번 공연 ‘겨울 연주회’는 '설렘, 겨울에서 봄으로'라는 부제를 가지고 봄으로 가는 길목에서 대중적이고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연주한다.

▲ 25(일) 오후 5시 : 우리의 추억, 사랑 그리고 희망(아리랑아버지합창단)
아리랑아버지합창단의 이번 공연 우리의 추억, 사랑 그리고 희망은 아버지들의 ‘추억과 사랑과 희망’이라는 부제로 자연이 주는 설렘, 한국가곡, Ost & 가요, 추억과 사랑과 희망의 무대로 구성했다. 지나간 어제의 일들을 그려보며 또 다가올 미래인 내일을 설렘으로 기다리는 마음속에, 희망이라는 인생의 즐거움을 1000원의 행복을 통해 느껴보자.

전석 1000원, 문의 042-270-8333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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