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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과 박병희 충청남도농정국장을 비록한 축산담당 공무원들이 AI 방역상황 및 조기종식 노력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
조소행 농협 충남지역본부장은 2월10일(토) 휴일 첫날 충남지역 AI상황 대처를 총괄하고 있는 충청남도 AI상황실을 방문해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박병희 충청남도농정국장을 비롯한 축산담당 공무원들과 AI 조기종식을 위한 충남도와 충남농협의 AI방역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충남지역은 지난 2월4일 당진에서 고병원성 AI 발생후, 천안지역에서도 2월8일 추가 발생해 설 명절을 앞두고 충남전역이 비상이 걸린 상태이며, AI가 추가 발생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9일까지 AI 발생지역 인근 가금 17농가에 대해 99만 마리를 살처분했다.
충남도 AI상황실을 방문한 조소행 충남농협본부장은 “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 소독의 날에는 천안지역을 비롯한 주요 하천에 대해 무인헬기와 광역살포기 등을 동원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AI발생지역 인근 농가에 대한 매일 소독활동과 생석회 소독약 공급 등을 철저히 추진해 AI 추가발생 방지 및 조기 종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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