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시의원, 대덕구청장 출마선언하며 일곱가지 비전 제시

박기성 기자l승인2018.02.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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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마 기자회견을 하는 박정현 시의원

대전시의회 박정현 의원(서구 4. 더불어민주당)이 대덕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박정현 시의원은 12일(월) 오전 오정동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덕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정현 시의원은 “2000년 23만이던 대덕구 인구가 2017년 12월 현재 18만7000명으로 2000년에 비해 4만5000여명이 줄었다.”며 “대덕구의 급격한 인구감소와 이후 지속적인 인구감소는 대덕구 행정을 책임진 구청장의 책임이다. 지난 10여년간 대덕구의 집권당은 누구냐? 지금 대덕구 주민들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지역을 살리고 주민의 자존심을 지키지 못한 자유한국당에게 그 책임을 묻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박정현 시의원은 “도시공동체를 결속시키고 도시의 미래비전을 만들어 가기 위해 도시정체성은 매우 중요하다. 대덕구의 도시 정체성은 무엇인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도시, 산업기반이 있는 도시, 자연환경이 수려한 도시. 대덕구가 갖고 있는 이 중요한 자원은 지금 분절되어 있다. 이 세 가지를 융합시켜 대덕구의 도시정체성으로 발전시킨다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덕구야 말로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떠오를 것”이라 강조했다.

박정현 시의원은 ▲주민들이 주인되는 대덕구 ▲기회의 땅 대덕구 ▲협동조합도시 대덕구 ▲교육혁신도시 대덕구 ▲공정여행도시 대덕구 ▲에너지자립 태양도시 대덕구 ▲건강도시 대덕구 등 일곱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박정현 시의원은 24년간의 시민운동을 통해 대전지역에서 민주주의, 생태환경, 균형발전의 가치를 확장하고 시민들의 실질적 삶을 개선하는 일에 매진해 왔다.

또한 지난 8년간 대전시의원 활동하며 8년 연속 행정사무감사우수의원 선정, 대전시 공무원이 뽑은 ‘참 좋은 의원’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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