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관 동구청 전 자치행정국장, 동구청장 선거 출마 선언

박기성 기자l승인2018.02.12 14: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희관 전 동구청 자치행정국장이 동구청장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희관 동구청 전 자치행정국장이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희관 전 국장은 12일(월) 오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오랜 시간동안 동구에서 공직 생활을 하며, 보고, 느끼며 쌓아온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동구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 구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보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동구청장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관 전 국장은 "대전의 관문이자 중심이었던 동구가 지금은 교육, 경제, 복지, 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열악해 동구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존심이 상하고 가슴 아프지만,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며 "이제 동구는 모든 분야 전반에 걸쳐, 확실한 리모델링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희관 전 국장은 ∆대전역 주변의 낙후된 주거환경개선 사업 우선 추진 ∆동구의 전통문화 발굴 및 관광산업 육성 ∆보육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구축 ∆소외계층을 위한 서민행정 중점 추진 ∆재래시장 활성화 를 위한 공영주차장 확층 ∆고령화시대에 맞춰 현장 행정활동에 중점을 두고 구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희관 전 국장은 "당의 정책과 더불어,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제가 공부한 사회복지학을 풍부한 행정경험에 접목시켜, 소외계층은 물론,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 동구는 도,농 복합도시로서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인들에게도 농업시책의 소외됨이 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952년 충남 청양 출생인 이희관 전 국장은 대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과 대전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했다.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해 대전광역시 공보관실 공보담당 사무관, 대전시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대전광역시 동구청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1년 명예퇴직했다. 현재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동구 협의회장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시 유성구 계룡로 105번길 15(봉명동, 한진오피스텔 4층)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