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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캠프로 언론인들이 몰려들고 있다. 특히 중도일보 출신들이 유독 몰린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맹창호 전 중도일보 내포 담당 취재팀장은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대변인을 맡아 기자들과의 소통에 더욱 안간힘이다.
맹창호 대변인은 14일(수) 기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친절한 대변인’을 강조하고 나섰다.
맹창호 대변인은 “박수현 예비후보는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존중한다. 한건 한건의 기사가 모두 시민과 군민, 도민, 국민의 목소리임을 깊게 새기고 있다.”며 “박수현 예비후보의 대변인 저 역시 언제나 친절하고 정확한 사실 전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맹창호 대변인은 “취재와 관련 박수현 예비후보사무실에는 취재편의를 위한 약식 프레스센터가 운영되고 있다.”며 “책상과 의자, 와이파이, 간단한 차 등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기자들의 취재편의에 대해 밝혔다.
맹창호 대변인 이외에도 박수현 예비후보 캠프에는 지난 1988년 중도일보 복간 당시 공채 1기 기자 출신인 권재홍 지원팀장이 또한 눈여겨볼만한 인물이다.
권재홍 지원팀장은 박수현 예비후보가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 출신으로 속사정을 훤히 아는 인물이기도하다. 특히 박수현 예비후보의 주변인물까지 꿰뚫고 있을 뿐 아니라 언론인 출신으로 오랜 생활 정치권 언저리에서 정치부 기자들을 상대해 발 또한 넓은 편이다.
이번 박수현 예비후보 측의 언론 및 대외적 업무는 권재홍 지원팀장의 머리에서 나온다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이들 두 사람 이외에도 이창복·이용·천지아 전 중도일보 기자들이 합류해 박수현 예비후보의 충남지사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맹창호 대변인은 14일 오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자 출신들이 많이 몰려 힘을 보태고 있다”며 “이들 모두 10년 이상씩 기자생활을 한 인물들이라 글 솜씨와 친화력은 물론 기획력과 분석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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