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 |
박영순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대전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22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영순 선임행정관은 27일(화)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 같은 사실과 함께 6.13지방선거에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박영순 선임행정관은 “대전의 많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과 지지자들, 중앙당의 여러 동지들과 청와대의 동료들의 한결같은 권유에 힘입어 대전발전을 위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지방자치 분권시대에 걸맞는 모습으로 대전 시정에 구현해 보고자하는 열망으로 금번 6.13 지방선거에 대전시장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고위공직자의 퇴직 시 일정기간의 면직처리 절차가 진행되어야 하고, 대통령께도 직접 사의를 표명하는 자리가 있어야 하기에 현재 그 과정을 밟고 있으며, 최종 사직처리가 완료되면 곧바로 대전에 내려와 출마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구체적인 출마선언 이전에 먼저 언론사 기자들에게 저의 이후 계획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