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정월대보름 맞아 곳곳에서 주민들 전통놀이 즐겨

박기성 기자l승인2018.03.0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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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촌동 윷놀이 한마당

2일(금)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전통놀이 행사가 중구 곳곳에서 펼쳐졌다.

중촌동 자생단체장협의회(회장 유병윤)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윷놀이 한마당을 통해 관내 10개 경로당 회원과 7개 자생단체 회원들이 신명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창석 동장은 “주민화합과 소통을 위해 진행된 윷놀이 대회에 참여와 협조해 주신 경로당 어르신들과 자생단체 회원 그리고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대전의 중심 중촌동을 정겹고 사랑이 넘치는 동네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흥동의 대보름 한마당

대흥동자생단체협의회(회장 임종훈)주관으로 대흥동 자생단체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윷놀이와 지신밟기, 오곡밥과 나물과 같은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하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재근 대흥동장은 “마을을 위한 많은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주시는 자생단체 회원 모든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석교동의 정월대보름 윷놀이

석교동에서도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자생단체협의회(회장 김연순)주관으로 주민 150여명이 함께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찰밥, 나물 등 보름음식을 나누며 서로 건강을 기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태수 석교동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주민들이 금년 한해 건강하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란다”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행사를 마련해준 자생단체회원들게 감사를 표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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