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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나라 여행박람회의 청양 홍보관 |
청양군이 새로운 여행 도우미 ‘황금 복 거북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청양여행’ 관광 가이드 책자를 발간했다.
누구나 흥미를 갖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화로 제작된 이번 책은 군내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산, 공모를 통해 발굴한 설화와 예로부터 지역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설화를 담고 있다. 청양의 관광 마스코트인 황금 복 거북이를 캐릭터로 활용, 주요 관광지 및 문화유산 등 16개소를 소개하고 구전 등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설화 4편이 수록됐다.
군은 앞으로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중·고등학교, 문화원, 도서관 등에 배부해 청양을 찾는 관광객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군 홈페이지 문화관광 포털(http://tour.cheongyang.go.kr/prog/eBook/tour/tour/sub01_08/list.do )에 전자책으로도 게재해 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만화로 제작된 여행 안내책자는 관광 도우미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청양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단독 홍보관을 운영,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내나라 인생여행’으로 청양군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여행이 활발해지는 흐름을 반영해 포토존을 만들어 박람회 관람도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군내 15개 체험마을로 구성된 청양군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대표 황준환)가 함께 참여해 마을별 특색이 녹아있는 공동홍보 팜플릿 등을 매개로 마을 위원장과 사무장이 직접 관람객과 1:1로 접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체험마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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