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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미투(Me Too)' 쓰나미에 모든 선거운동 일정을 중단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SNS에 떠도는 비방 루머로 인해 골머리를 앓는 것으로 나타나 ’엎친 데 덮친‘ 모양새다.
박수현 선거캠프 맹창호 대변인은 7일(수) 오후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비방의 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맹창호 대변인은 “이는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며 언론보도에 신중을 기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박수현 예비후보의 선거캠프는 지난 5일 JTBC 보도를 통해 불거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논란이 핵폭탄급으로 터지자 6일 곧바로 홍보용 현수막을 철거하는 한편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박수현 예비후보는 7일 오후 현재 전화기를 끈 채 잠적한 상태다.
선거캠프의 한 관계자는 “당분간 아무 일도 할 수 없는 처지”라며 “박수현 예비후보 역시 너무 놀라 경황이 없을 뿐 아니라 천주교 신도이기 때문에 잘 아는 천주교 신부를 만나며 마음을 달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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