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예비후보, 오 모씨 허위사실공표 관련 고발 조치

박기성 기자l승인2018.03.08 13:0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고발장을 접수하는 권재홍씨(우측)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측은 8일 오 모 씨를 허위사실공표와 후보자비방 등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공주지검과 충청남도 선관위에 각각 고발장을 접수했다.

박 예비후보측은 오 모 씨가 SNS에 올린 이야기가 박 예비후보를 부도덕하고 신뢰할 수 없는 사람으로 인식시킴으로써 당선치 못하게 하려는 정치적 의도를 가진 것으로 판단, 엄중히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

오 모 씨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공주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내연녀를 공천했다’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허위사실을 페이스북을 통해 유포시켰다.

당시 공주시 비례대표 입후보자는 단 한 명뿐이었고, 여성이 비례대표 후보가 된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불가피한 상황이었음에도 오 모 씨는 치졸하고 악의적으로 낭설을 유포, 여론을 조장했다.

오 모 씨는 또 가정사와 관련 박 예비후보가 지난 2015년 민주당 의원총회를 통해 아픈 과거를 어렵게 밝혔음에도 이를 거짓말로 규정하는 등 비방을 서슴지 않았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많은 고심 끝에 6.13 지방선거에서 거짓말과 흑색선전을 근절하기 위해 법률적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 캠프는 이번 선거가 저급하고 악의적인 선동으로 얼룩져서는 안 된다는 비장한 심정으로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박 예비후보 캠프는 허위사실 유포와, 비방, 흑색선전에 단호하게 대처할 뿐 만 아니라 검증을 앞세운 불순한 정치공작에 대해서도 결코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