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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문재인 공식팬카페 대전문팬 대전지역 게시판 캡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들 사이에 ‘친문·친노’ 끌어안기 경쟁이 치열하다.
박영순 예비후보 캠프측은 23일(금) 보도자료를 통해 대전문팬대표의 글을 통해 허태정 예비후보측의 대전문팬 지지선언이 오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대전문팬 대표는 이날 해명의 글에서 “이번 특정후보에 대한 대전문팬의 지지는 사실이 아님”이라며 “일부 대전문팬 회원분들이 개인의 이름으로 특정후보를 지지한 것이 기사화 되면서 대전문팬이 지지선언한 것으로 오도된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전문팬의 공식입장은 최종후보가 결정되기 전까지 중립”이라고 밝혔다.
허태정 예비후보측의 지지선언에 참석한 일부는 이 문제에 책임을 지고 대전문팬 탈퇴를 했다는 것이다.
이에 앞서 대전지역 '문팬'과 '노사모' 등 회원 71명은 21일 오후 대전시 서구 월평동 허태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허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날 지지선언에 참석했던 문팬 회원은 28명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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