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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성루머 관련 포스터 |
맥키스컴퍼니(옛 선양)가 일본 매각설 악성 루머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27일(화) 맥키스컴퍼니에 따르면 지난 2015년에 떠돌던 매각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또다시 떠돌기 시작해 일선 영업현장 직원들의 영업활동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영업 실적에도 지장을 초래하는 등 기업의 성장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맥키스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영업사원들 귀에 일본자금 유입설 등 전혀 엉뚱한 루머가 들려서 직원들 사기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 같은 문제점을 공개적으로 제기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맥키스 컴퍼니는 대전상공회의소 등 지역 경제단체 및 지역 기업 등이 참여한 가운데 28일(수) 오후 2시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성명서 발표와 함께 악성루머의 유포자를 밝히기 위한 기자회견을 가질 방침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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